[061209] 노을...

바람좀 쐴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저 멀리 노을이...
그래서 사진을 냉큼 찍었는데...
생각보다는 잘 안나왔네요. 그냥 눈으로 볼때는 멋있었는데...

넓은 하늘을 바라보니 우리 인생은 너무나 좁게만 느껴집니다.
그 좁은 인생을 살면서도 그렇게 자기의 이익, 만족을 위해서
남에게 한마디 더 하려고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으로 우습군요.
이 세상에 한번 왔다가 가는데.... 좀 부족하거나 넘친들 뭐가 그리 못마땅합니까.
편안히 멀리서 바라보세요. 저 하늘처럼...
당신의 삐뚤어진 색안경으로 가까히서 한곳만 뚤어지게 응시하고 있을때,
더 넓은 곳에서 모두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람사람을 또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말(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고있을때
자기자신 또한 또 다른사람들에 의해 안주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티가 있기에 사람일지도...
물론 사회적으로나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람에게까지 너그럽게 대하자는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실생활이나 별것 아닌것 가지고도 너무나 그렇네요 -_-

횡설수설 이지만... 저와 모든사람에게 해당되겠군요...

by SHK™ | 2006/12/09 20:07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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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직이직이 at 2006/12/10 09:11
하늘..
세기말적.. 까지는 아니어도, 어떻게 찍어도 나름대로의 맛이 나는 멋진 주제지요.
Commented by SHK™ at 2006/12/11 22:59
네... 그냥 하늘을 바라보면 뭔가 공상이나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쓸데없는게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Commented by 루가 at 2006/12/13 01:41
에,, 싸이 에서도 노을이 좋아라고 하셨던듯,, ㅇㅅㅇ;
노을 좋지요
그런데,,, 글이 약간 길,,,다는,, ㄷㄷㄷ

스크롤의 압박,,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Commented by SHK™ at 2006/12/13 02:45
루가/ 하하.. 쓰다보니 그만... (퍽) 감사~
Commented by CosmicBird at 2006/12/15 23:57
아아....마음이 편해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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