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14] 제부도

여친과 함께 제부도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출발할때는 구름도 많이 껴있고 날씨가 꾸리꾸리 해서 비나오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했는데...
도착하고 나니 갑자기 살인적인 햇빛이 쏟아지는...ㄱ- (덕분에 살 다 탐....;;)


집에서 직접 만들어온 맛나는 도시락.. ~_~


바닷물이 빠지면 뻘이 들어난다. 자세히보면 망둥어와 게들이 돌아다닌다.
몇마리 잡아보았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까 바닷물이 금방 들어오는...
물이 차오른 근처에서 소라, 조개껍데기를 주웠다.
(책상위에 놓아야지 ~_~)



저녁쯔음...
또 바닷가에 오면 빼놓을수없는 조개구이!!
월미도보다 더 맛있는것 같았다.



회를 먹고 마지막 코스인.... 얼큰한 매운탕 ~_~


다시 구름이 끼는 바람에... 틈 사이로 노을이 쬐끔 보인다...;


음... 아까 잡았던 게들은 그냥 주변의 꼬마애들한테 주고왔다...
근데 그거 먹을수 있는 것이었을까....
암튼 재밌었다. 그런데 몸이 녹초가... (그렇게 많이 한건 없는데 어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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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K™ | 2007/07/16 22:53 | Diary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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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eent at 2007/07/16 02:13
헉 조개구이!!!!! ㅠ.ㅠ
즐거우셨겠어요!!!
Commented by als at 2007/07/16 02:27
역시 섬에가면 해물을 먹는게 제맛이죠~!!
제부도면 꽤 가깝네요..
Commented by 정상택 at 2007/07/16 09:17
제부도 4번 다녀왔는데. 항상 장어가 먹고 싶어서 죽겠더라고요.
그러나 장어는 안 판다는 것. 조개구이가 정말 맛있긴 해요.
하루는 삼겹살, 하루는 조개구이먹으면서 살이 점점 쩌가는 기분.

사진을 봐도 매우 즐겁게 노셨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하레군 at 2007/07/16 12:14
1. 새우!! 맛있어보입니(............)

2. 사진만봐도 아주 즐거우셨겠(.........) ㅠ_ㅠ;; (못 놀러가는 양반 왈 ㄱ-)
Commented by SHK™ at 2007/07/16 12:40
creent/ 님도 얼른 갔다오세....
als/ 네.... 가볍게 당일로 갔다올수있는 곳인거 같아요~
정상택/ 장어도 맛있겠네요~ 장어는 어디가서 먹는게 맛있을까요 ~_~?
하레군/ 네.. 새우.. 노량진 시장가서 대하만 잔뜩사서 구워먹고 싶은..
Commented by Junologue at 2007/07/17 01:13
우연히 링크타고 왔습니다.^^ 시원한 바다사진과 맛갈스러운 해산물 사진 잘 봤습니다.^^ 멋지군요. 저도 조만간에 다시 바다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리멘ZERO핀트 at 2007/07/17 23:55
와 너무 좋아보여요;ㅁ;
Commented by -Kaz- at 2007/07/18 11:32
뻑하믄 조개구이여 그냥..... 그러고 보니 나도 제부도 약 3년전쯤에 갔다왔다. ㅎㅎ
Commented by 아이비스 at 2007/07/18 14:56
안녕하세요. 링크 타다니다가 결국 SHK님 이글루에도 오는군요.
매운탕이 꽤나 먹음직스럽...;;;; (/=ㅁ=)/

저도 얼마 전에 바닷가로 MT 갔었는데...
갯벌에서 장난치고 물에 들어가 또 장난치고...
정말 재미있었지요.^^
Commented by Kevin at 2007/07/31 00:49
이런 썅~!!! 여긴 내가 청춘의 영혼을 2년1개월간 팔아치워먹은 바로 그!!!
여기보고 오줌도 안누겠다고 두고두고 맹세했던 그곳!!!!!!
아흑... 난 군대갔다와서 여기에 대한 로망이 사라졌어~ 음헤~
Commented by SHK™ at 2007/07/31 10:47
Kevin/ ㅋㅋㅋ
Commented by bomb at 2007/08/29 10:12
오우;;; 부럽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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