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코엑스 KGC2009를 다녀온후, 오후쯤엔 이태원쪽의 Space 禾水木(화수목)에서 진행된 크레이지레인의 쇼케이스에 갔다. 뭐 특별해서 간건 아니고 그냥 오라고 해서.... ~_~ 암튼 게임소개가 있은후... 게임에 수록된 곡의 가수들이 직접나와서 공연을 하였다. 이 게임은 라이센스곡, 일레트로닉쪽에 집중된 리듬게임과는 달리, 주요 곡들이 인디뮤지션의 곡, 심지어는 완전 리얼녹음의 어쿠스틱 밴드곡도 수록되어있다. (물론 자체제작의 일레트로닉, 클래식 리메이크곡도 있다. 심지어는 국악곡도 있다..;) 그리고 국내시장 보다는 해외를 노리는듯 하다.
아 근데.. 이곳.. 처음 가보는곳이라 버벅이는데 택시기사 아저씨도 헤메더라는...
이곳이 스페이스 禾水木인데...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찾기 힘들어 ㅎㅎ (남산 소월길쪽에 있음. 복합문화공간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암튼 MTV가 후원해서 그런지 리듬게임 쇼케이스 치고는 럭셔리했다.
공연도 했는데.. 물론 소녀시대, 카라 이런 잘 알려진 뮤지션들은 아니다.. 하지만 가창력이 뛰어나고 그 중 가수는 이번에 아이유랑 같이 작업을 했다던데.. 신인가수도 있었고... 암튼 직접 찍은 사진 몇장 아래에..